전문가와 함께라면 기업 경영도 문제없어요!

사회적기업의 경영역량을 강화하고 자립경영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인사/노무, 회계/세무, 법률/법무, 멘토링(일반 경영 분야 등)의 총 4개 분야로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초컨설팅 지원사업은 연간 지원예산 범위에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추진하고 있습니다.

17년도에는 지원금액 한도를 기존 3백만 원에서 5백만 원으로 상향하고, 최대 지원 분야를 2개에서 4개 분야로 확대해 수요자 중심의 지원으로 강화하고 사전진단, 현장방문을 통한 집중코칭, 사후관리 절차로 분야별 경영코칭을 제공합니다.

연간 지원예산 규모 대비 많은 기업들이 신청해 경쟁이 치열했던 기초컨설팅 지원사업은 예산 범위 안에서 총 11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을 선정 했고, 그 중 9개 기업은 전남지역의 3명의 노무사, 5명의 회계사, 2명의 법무사, 3명의 멘토 등 13명의 경영진단팀이 현장 방문 집중코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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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는 국내 유일의 사회적경제 전문 법률지원조직인 사회적경제 법센터 더함과 함께 법률/법무 분야의 전문상담기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법률/법무 분야는 기업 부담이 별도로 없으며 법률자문이 필요한 (예비)사회적기업은 사전신청 없이 문의를 통해 상시 법률 자문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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